분류 전체보기 (10) 썸네일형 리스트형 [2025 s12w OT] 우리의 달리기_가이드러너 배현진 일시 : 2025년 8월 2일장소 : 헤이그라운드 성수 시작점발표자 : 배현진 기 내용은 당시 가이드러너 배현진님의 발표 녹음 내용을 텍스트로 변환, 이후 GrP 대표 장지은의 윤문을 걸쳐 정리되었습니다.달리기에 대해 하고싶은 이야기아까도 사실 소개할 때 QA 배현진이라고 할 정도로 저는 직장인에 대한 그런 아이덴티티가 더 강한 사람이거든요. 그런데 가이드 러닝을 하면서 알게 된 부분을 말씀드리려고 오늘은 저도 크게 세 가지 또 소주제를 가져왔습니다. 첫 번째는 달리기라는 말을 정의하는 시간. 두 번째는 멀리서 보면 가이드 러닝 가까이서 보면? 이라는 내용이고요. 세 번째는 GrP, 그 가이드런프로젝트라는 이 커뮤니티에 저 나름대로의 이름을 추가로 부여를 해서 그 부분에 대해서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그게.. [2025 s12w OT] 우리의 달리기_시각장애러너 선지원 일시 : 2025년 8월 2일장소 : 헤이그라운드 성수 시작점발표자 : 선지원 기 내용은 당시 시각장애러너 선지원님의 발표 녹음 내용을 텍스트로 변환, 이후 GrP 대표 장지은의 윤문을 걸쳐 정리되었습니다.달리기에 대해 하고싶은 이야기안녕하세요! 제 이름은 선지원이고요. 들리시죠. 제가 오늘 아침에 강아지 목욕시키면서 열심히 연습했는데. 어... 아예 기억이 안 나네요. (떨리는 목소리, 웃음) 음 오늘 제가 하고 싶은 이야기는 크게 세가지인데요. 첫 번째는 나에게 가이드러너가 어떤 존재인지, 그리고 두 번째로 오랜 기간 동안 가이드러너와 함께 해올 수 있었던 비결, 그리고 마지막으로 저에게 제가 생각 했을 때 최고의 가이드러너랑, 최고의 시각장애러너는 어떤 사람일지. 이렇게 생각을 해 보았는데요. 제가.. 2025 동계 프로그램 운영보고 참가자 리뷰(III) 일시 : 2025년 3월 22일장소 : 크라이치즈버거 삼성역점발표자 : 고재훈 기 내용은 당시 시각장애러너 고재훈님의 발표 녹음 내용을 텍스트로 변환, 이후 GrP 대표 장지은의 윤문을 걸쳐 정리되었습니다.안녕하세요. 고재훈입니다.저는 그 대본을 못 써가지고 저기 불안할 수밖에 없거든요. 그래서 이제 머릿속에 담고 말해야 되가지고 긴장될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혹시 약간 두서 없더라도 그래서 잠시 멈추더라도 이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열심히 그래도 얘기를 해볼게요. 아 일단은 이거 처음에 제의를 해주셨을 때 이게 아 이거 얘기를 하면은 또 너무 또 막 고구마 줄기처럼 쭈르륵. 막 또 길게 나오면 너무 길어지고 그렇다고 좀 짧게 얘기하자니 또 이게 또 뭐랄까. 너무 딱 건드리기만 한 것 같고 그래서 .. 2025 동계 프로그램 운영보고 참가자 리뷰(II) 일시 : 2025년 3월 22일장소 : 크라이치즈버거 삼성역점발표자 : 윤은지 기 내용은 당시 시각장애러너 윤은지님의 발표 녹음 내용을 텍스트로 변환, 이후 GrP 대표 장지은의 윤문을 걸쳐 정리되었습니다.안녕하세요 윤은지라고 합니다.저희는 어울림 크루라는 크루를 만들어서 함께 이제 어화동동런을 진행을 하고 있고요. 일단은 저도 얘기를 간략하게 이제 생각 없이 이렇게 살다가 이제 지은님 요청에 얘기를 좀 정리를 해봤어요.1. 이번 동계 훈련이 개인 훈련에 끼친 영향네 일단은 그냥 의식의 흐름대로 할게요. 저도 저는 달리기를 한 3년 전부터 시작을 했고요. 처음에는 되게 접근하기가 쉬운 운동, 그러니까 가이드만 있으면 접근하기가 쉬운 운동이겠다 해서 이 모임만 나가면 내가 그냥 계속 건강을 유지할 수 있겠.. 2025 동계 프로그램 운영보고 참가자 리뷰(I) 일시 : 2025년 3월 22일장소 : 크라이치즈버거 삼성역점발표자 : 박종호 기 내용은 당시 시각장애러너 박종호님의 발표 녹음 내용을 텍스트로 변환, 이후 GrP 대표 장지은의 윤문을 걸쳐 정리되었습니다.안녕하세요 박종호입니다.저는 같이 운동을 한다고 이제 (주주런을) 시작을 했는데, 자의 반 타의 반 이렇게 해갖고 주주런이라는 것을 만들어서 진행을 하고 있는데 아직까지 나름대로는 굉장히 잘 진행하고 있는 것 같아요.1. 동계 프로그램 참여 계기, 성과제가 이 동계 훈련을 처음에 이제 시작을 하면서 계획없이 진행하는 것 같이 보이지만, 나름대로 이제 제가 철인 훈련을 동계 훈련하고 같이 병행을 하다 보니까 이거를 일요일 날까지 하게 되면 내가 휴식일이 없더라고요. 그래서 휴식일은 제가 토요일 날로 정해.. 2024 Guiderun Project 10w 동계훈련 리뷰 응답 : 시각장애러너 13명, 가이드러너 41명Q1. 10주 프로그램 이후 실제로 기록이 좋아지셨나요?A1. 네 12명 / 아니오 1명A1-1. 네 라고 대답한 경우 상세응답- 기록이 향상되었어요 (6명)- 페이스가 안정적이 되었고, 체력이 좋아졌어요 (4명) Q2. 훈련 프로그램 외에 실제로 달릴 기회가 이전보다 더 많이 생기셨나요?A2. 네 7명 / 아니오 6명A2-1. 네 라고 대답한 경우 상세응답- 자발적으로 모이는 크루가 생겨서 더 많이 달릴 수 있었어요 (3명)- 가이드와 마음으로 가까워졌고, 그에 따라 자신감이 상승했어요 (4명)A2-2. 아니오 라고 대답한 경우 상세응답- 가이드러너의 풀이 페이스 별로 더 세분화 되면 좋겠어요- 대회 정보 등 공유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달리는 것 외의 정보.. 2023 Link-Up S2 Achievement to share 드디어... 링크업의 두번째 시즌이 끝이 났습니다..! 이번 해엔 세션 횟수도 늘고, 새롭게 함께해주신 허슬러 박명현 감독님의 화이팅 넘치는 지도 덕분에 즐겁고 활기찬 시간을 보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열심히 활동해주신 시각장애러너와 가이드러너 덕분에 시각장애러닝에 관심을 보여주시는 러너들이 더 많아지셨고, 그러한 관심과 기운 덕분이었을까요...! 2024년에 시즌3를 진행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신난 사람 마음으로 소리를 질러주세요!! 꺄~~~) 이번 2023년을 돌아보며, 우리가 이루어 온 성과를 간단히 정리해보았습니다. 먼저 참가자 현황입니다. (실참여기준) 참가 인원은 작년에 비해 증가하였습니다. 2023년 시즌2는 월 1회만 진행을 했었던 작년에 비해 세션 횟수가 늘었기 때문일수도 있지만.. Here to Be 2024 Application to share Organization Details 1. 단체의 시작 2000년, 마라톤에 대한 열정으로 가득했던 몇명의 시각장애러너는 한국시각장애인마라톤(The Visually Impaired Marathoners in Korea)를 설립하였습니다. 하지만 VMK가 달리기 위해선, 그들의 눈이 되어줄 가이드 러너가 필요했는데요. 시작할 당시엔 가이드 모집이 쉽지 않아 저시력 러너들이 전맹 러너들을 잡고 달리기도 하고, 한명의 가이드 러너가 2명에서 3명의 시각장애러너를 잡고 달리기도 했다고 합니다. 이러한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VMK는 계속해서 달렸고 덕분에 이곳은 시각장애러너와 가이드 러너가 모이는 장소로 정착할 수 있었습니다. VMK는 달리기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이자,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땀흘리며 소통하.. Lululemon Here to Be S1이 드디어 마무리 되었습니다 :) 2021년 11월, 사적모임 금지라는 험난한 규정을 뚫고 Here to Be 훈련의 스타트를 끊은 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마지막 훈련이네요! 룰루레몬 코리아에게 처음 제안을 받고, 김승현 군과 프로그램을 기획할 때만 해도 저희는 이렇게 많은 분들이 참여 해주시리라고는 정말........상상도 못했답니다. 정말 경험 부족에 서투른 것 투성이었을텐데 한마음으로 참여해주신 것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모두 진심으로 기쁘고 즐겁게 참여하시는 것을 보면서, 지난 1년 간 프로그램의 시작부터 어떻게 진행되어 왔는지 공유하고 싶어 서 이 글을 쓰게 되었어요. 1. 시작 자세한 시작이야기는 승현의 스토리를 읽어주세요 :) [승현의 시작이야기 보러가기 - 그네들은 어쩌다 모였을까 (feat.룰루레몬)] 이 프로젝트는 .. 그네들은 어쩌다 모였을까(feat. 룰루레몬) 안녕하세요. 누가 읽을 줄도 모르는 글을 써내려가려니 마치 방문객들의 포스트잇으로 가득한 식당에서 나도 떼어지지 않길 바라며 하나 소소하게 붙이는 느낌이네요. 저는 아마추어 마라토너이자 시각장애인 동반주자(가이드 러너)이자 회사 다니는 김승현입니다. 한국시각장애인마라톤(VMK)와 룰루레몬의 만남으로 진행하는 Here to be 프로젝트 운영진 중 한 명이기도 합니다. 갑자기 블로그를 만들고 글을 쓰는 이유는 여러 이유가 있지만 궁극적으로는 더 많은 시각장애인과 비장애인들이 가이드 러닝에 대해 알게되고 더 많은 달리기 '짝짜꿍이들'(함께 달리는 시각장애인 러너와 가이드 러너 한 쌍을 표현하는 한 단어로 매칭된 짝, 쌍, 파트너 등이 있지만 이렇게 표현하겠습니다.)이 탄생하길 바라기 때문입니다. 이 블로그에.. 이전 1 다음